래쉬가드 안에 뭐 입어요?

일단 래쉬가드 안에 껴입지 않는 것이 원칙이긴 합니다. 그 이유는 점점 소금물에 의해서 소독된 수영물에 의해서 색감이 빠져나가고 안에서 세균 증식이 잘 발생하기 때문에 안에는 껴입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은 래쉬가드만 입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니면 안에 일반 수영복을 착용하시고, 그다음에 겉 부분에는 착 달라붙는 래시가드가 아닌 바람막이처럼 걸치는 래쉬가드가 있습니다.

래쉬가드 매장가시면 그러한 것들이 판매합니다. 차라리 그걸 입으시는 것이 낫습니다. 일단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래쉬가드를 입는데, 그건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부분이고 물놀이를 하면서 장시간 래시가드를 입게 되면 피부 질환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 이유는 보통 더러운 물에서 놀게 되면 물에 물과 세균이 묻게 됩니다. 그러나 햇빛으로 인하여 살균 소독이 되어 자연스럽게 마르면서 박멸되지요.

그러나 래쉬가드 같은 경우에는 안에서 세균들이 증식하기 시작합니다. 통풍도 안되고 소독도 안되고 물도 잘 안 마르고 그래서 걸리는 것이 습진 혹은 무좀이지요.

그러하오니 웬만하시면 래쉬가드는 바람막이처럼 쉽게 탈착이 가능한 것으로 구매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소소한 꿀팁 도움되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