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어플을 하면서 잠수 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개팅 어플 하는 사람 주변에 여럿 보았지만 거의 대부분 정말로 한 이성에게만 연락하는 경우는 정말로 드뭅니다.
기본이 열명이상이며 열명한테 메시지를 하면서 남녀 모두 서로서로 어장을 치고 만남을 가지며 알아가는 것이 소개팅 어플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하는데요.
장점은 그만큼 자신과 잘 맞는 연인을 찾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 강점이고, 단점은 그만큼 여러 명의 이성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진중함의 깊이는 조금 얕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 단점이지요.
그냥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잘 연락을 하다가 차단되었거나 잠수를 타게 되면 그냥 다른 사람과 잘되고 있구나 생각하시고 마음 접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보는 안목을 기르셔야 하는 부분이 정말로 절박하고 간절하여 소개팅 어플을 하는 사람들은 이런 행동을 안 하지만,
그냥 관심받는 게 좋고 이성을 만나는 것에 대해서 애정결핍 마냥 끊임없이 욕심으로 추구하여 만나는 경우에는 조금만 소솔해지고 서운하게 하면 뒤돌아서 소개팅 어플부터 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하오니 이러한 사람을 바라보는 안목은 여러 명의 사람들을 만나보고 직접 느낌상으로 터득하셔야 하는 부분이오니 이점 잘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소개팅 어플을 연습이라고 생각하시고, 이성은 그냥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좋사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옛날에는 소개팅어플로 커플도 되고 결혼한 사람도 많았으나 요즘은 글쌔요. 잘 모르겠습니다. 연애에 대한 스킬이 부족하신 분,
이성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은 소개팅 어플을 연습장이라 생각하시고 점점 익숙해지고 배워가시는 것이 어떠실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