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사진 솔직히 말하면 정장을 굳이 맞추면서까지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셔츠랑 넥타이만 인터넷에서 구매를 하신 후에 상의만 입으시고 어플로 이력서 사진 찍으시면 됩니다.
증명 혹은 여권 사진 같은 경우에는 사진관 가서 각 잡고 촬영하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력서 용도로만 사용하신다면 굳이 비싼 돈 내면서까지 찍으실 필요 없습니다.
예전에 컴퓨터 포토샵에서만 가능한 크로마키 (뒷배경을 날려주는 기법) 또한 요즘에는 어플에 다 포함되어 있고 자동적으로 제거를 해주므로 앱을 사용하시면 훨씬 간편하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요즘에는 셀프 사진관들이 여럿 있는데요. 거기에서 버튼을 본인이 직접 눌러서 증명사진을 찍는 곳도 존재합니다.
지도 어플 키셔서 셀프 사진관이라고 입력만 치셔도 동네 주변에 셀프로 찍는 사진관들이 많사오니 이 부분도 이용하시면 만족한 사진을 취득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어차피 이력서 사진 뚫어지게 바라보지도 않고 거의 경력 혹은 자기소개 동기 등등의 상세 정보들만 바라보므로 그렇게 막 정말 이상하지 않는 이상은 통과되오니 이점 잘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이력서 사진 정장 꼭 필요할까 와 간단하게 사진 찍는 방법과 사진을 찍는 곳에 대해서 이야기를 마치며 다음 포스팅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