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사 자격증 난이도 비용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피부미용사는 무조건 실기는 학원가 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피부미용사 시험을 보는 데 있어서 재료값만 30만 원 정도 들어가게 됩니다.
필기야 독학이 가능하지만 실기는 독학이 어려워서 학원을 다니셔야 하는데요. 국비지원이 되시면 국비지원으로 받으시든지 아니면 학원비 주도 학원을 다녀서 배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충 학원 수강 기간은 짧으면 한 달 혹은 두 달 정도이며, 이 기간 안에 반복숙달하여 실기에 대한 시험준비를 갖춰놓으셔야 합니다.
실기시험 또한 자격증 시험 비용과 모델을 구해야 하는데, 모델 구하는데 하루 건당 10만 원 정도의 일당을 지급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거의 돈이 많이 들어가는 자격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취득하면 우선 에스테틱이나 한의원 같은 데에서도 피부관리를 하기 때문에 취업이 잘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회수율이 좋은 자격증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도전하지만,
손재주가 없으시거나 습득력이 느리신 분들은 조금 더 연습을 하셔서 자격증을 취득하시는 것이 가장 좋으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업계 현실은 일단 텃새가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의 민도와 고객의 수준에 따라서 감정노동이 쉽고 어렵고로 분류되오니 이 점 잘 참고하셔서 좋은 곳 취업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