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로 100만 원 벌 수 있을까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요즘에 앱테크 시스템이 어떻게 진행되냐면,
광고를 보고 광고의 단가를 운영자와 사용자가 각각 나눠가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시스템 적으로 그렇게 적용이 된다는 것이 아니라 말이 그런 원리로 작동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 앱을 이용해서 열심히 걷거나 뛰거나 출석체크를 하게 됩니다. 그 사이 광고를 한편 보게 되지요. 그럼 그 광고의 수익은 서버 운영자에게 갈 것이고.
광고에 대한 수익의 아주 작은 일부를 포인트로 지급합니다. 즉 100원의 수익이 났으면 5~10포인트로 지급함으로써 굴러가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맨 처음에 앱테크 부분으로 돈을 버시려면 광고를 보면서 포인트를 얻는 앱테크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이 부분은 리서치 부분도 될 수 있으며 광고보기 앱테크도 될 수 있습니다.
이 메커니즘에 대해서 잘만 이해를 하신다면 돈이 되는 앱과 돈이 되지 않는 앱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자세하게는 계속 진행하면 오랫동안 벌겠다.라고 안목이 생겨난다는 것이지요.
참고로 오랫동안 유지하는 앱은 광고 친화적 앱이 가장 오랫동안 운영할 확률이 높습니다. 리서치 같은 앱은 일단 지속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수익은 쌥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광고 친화적 앱테크와 리서치 혹은 설문 위주의 앱테크 중에 가장 적절한 앱을 선택하셔서 진행하시면 설치된 개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돈을 벌 수 있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들은 공기계에 앱테크 앱만 몇십 개 설치를 하시더군요. 그런 식으로도 이용이 가능하오니 잘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