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자격증 독학 쓸모없는 이유에 대한 후기를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전만 해도 스스로 독학으로 진행하여 포토샵을 조금이라도 만질 줄 알면 그래도 중소기업이라도 취업이 되었으나,
요즘에는 자동으로 필터 해주는 기능, 크로마키 해주는 기능, 그 외의 기타 등등이 너무나도 많아서 독학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거의 시간 낭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포토샵은 이제 더 이상 배울 필요 없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가장 시장 활성화가 잘되는 스튜디오 편집 쪽과 그 외의 다른 편집 부분에 대한 센스가 경험으로 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필자 같은 경우에는 학원을 다녔었는데요. 학원 강사마다 다르긴 하지만 강사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실력들이 다양해서 어느 정도는 학원에서 돈만 주고 배운기보다는 강사 분에게 잘 보여야 합니다.
조금 더 일찍 오고 인사 잘 드리고 하니까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시더군요. 거의 이 시장 자체가 파이 나눠 먹기 시장이라서 본인의 노하우를 전부 공개는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아주 작은 파이에 무슨 재료를 사용하는지에 대한 기술력만 전달받는다면, 예상하여 비슷한 수준으로까지 끌어올릴 수 있어서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하오니 현재 독학으로 배우시려는 분들은 웬만하시면 독학보다는 학원을 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리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